영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이름을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지만 누가봐도 승리를 떠오르게하는 글을 게재했다.
영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선배로써 한마디 해주겠다며 스텝분들 다 보는 앞에서 나랑 동갑아닌가? 이만큼 해도 안되겠으면 기술이라도 배우는게 낫지 않겠냐고 돈 벌어서 효도해야지 라고 조언이랍시고 비수를 꽂고 가시더니"라는 글로 시작하여 #버닝썬 # 물뽕 #성매매 라는 테그를 달아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비에이영균 진짜 상처 받았나보다 ㅠㅠ 힘내세요!!", "영균이 후배인데 선배라고 승리가 저런 말을..", "비에이 영균 진짜 열받았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에이 영균은 크롬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비에이 영균은 2014년 미니앨범으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