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좋은날, 좋은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선은 베이지색 코트에 물오른 청순 미모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갸녀린 몸매에 러블리한 매력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96년 드라마 ‘당신’의 아역으로 데뷔한 정인선은 2018년을 꽉 채워 보냈다. 지난해 4월 종영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이어 MBC ‘내 뒤에 테리우스’에 연달아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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