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같은 무지갯빛이 물든 세상 이 환상적인 비쥬얼의 사진들이 요즘 큰 화제이다.
아름다운 무지갯빛에 대한 동경이 모티브인 이 작품은 사람들의 삶을 행복함으로 채워주고 싶었던 뉴욕의 아티스트 람지 마스리의 작품이다.
실제로 이런 곳이 있다면 정말 환상적이겠지만 이 사진들은 태블릿PC와 스타일러스로 람지 마스리가 부린 마법의 세상이다.
하지만 이 마법의 세상은 보기만 해도 황홀하고 신비로워 우리에게 설렘과 행복함을 전달해주기 충분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회색빛 고층 건물들과 여유란 찾을 수 없었던 일상.
그 속에서 벗어나 잠시 동안만이라도 이 마법의 세상의 설렘을 느껴보자.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