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일주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특히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일주 놀라운 데뷔전 얼짱 학창시절 사진 심쿵 그 자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일주는 당시 인기를 짐작 할 수 있는 꽃미남 비쥬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만찢남 비쥬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지일주는 2008년 드라마 '태양의 여자'을 통해 데뷔하였으며 올해나이 35세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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