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지우록시 루아록시옷 맞춰준 보람이 있구만.. ㅎㅎㅎ
루아 머리까지 해준 선주이모 고마워용"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귀여운 인형같은 딸과 함께 다정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김지우의 아찔한 블랙 시스루룩에 치명적인 핫바디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김지우는 올해나이 37세로 2001년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을 통해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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