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코 데뷔전 설리와 꽁냥꽁냥하게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는 데뷔전 모습으로 여전히 훈훈한 비쥬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두사람의 데뷔전 풋풋한 선남선녀 모습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그룹 블락비 리더로 2011년 데뷔한 지코는 2018년 11월 소속사를 떠나 직접 KOZ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KOZ는 'King Of the Zungle' 약자로 정글 같은 음악 생태계에서 최상위 포식자가 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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