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순재 수지와 특급케미 손녀같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순재는 손녀뻘 되는 배우 겸 가수 수지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순재의 온화한 미소와 수지의 귀여운 미소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56년 연극 ‘지평선 넘어’로 데뷔한 이순재는 1962년 KBS 개국 후 첫 드라마 '나도 인간이 되련다'에 출연하며 방송극 활동을 시작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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