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와 현빈 등이 출연했던 영화 '꾼'은 OCN을 통해 재방송 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꾼 출연했던 나나 현재 모습과 비교하니 그냥 얼굴천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꾼 출연당시 모습보다 더욱 물오른 러블리하면서 섹시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빨간 앵두입술에 치명적인 비쥬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꾼은 2017년 개봉작으로 장창원 감독 작품이다. 당시 꾼의 관객수는 4,018,341명을 동원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