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린데만, 소녀시대 써니와 달콤하게 투샷 '선남선녀'

최근 수많은 예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독일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직찍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니엘 린데만 소녀시대 써니와도? 선남선녀'라글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 린데만은 소녀시대 써니와 한 방송에 출연당시 모습으로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선남선녀 비쥬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다니엘 린데만은 이스라엘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16세 생일 때 대한민국에 대한 책을 삼촌으로부터 선물 받고 한국에 관심을 두게 됐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