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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아나운서 실물 이런 느낌? 오프숄더에 명품 쇄골까지..'과즙미 팡팡'

승인 2019-02-27 08:11

온라인이슈팀

KBS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 의 스페셜 DJ를 맡은 김지원 아나운서의 관심이 뜨겁다. 이에 김지원 아나운서의 평소 일상 사진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지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 아나운서는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으로 과즙미 팡팡한 비쥬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오프숄더에 명품 쇄골라인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 두살인 김지원 아나운서는 지난 2017년 9월 23일 외국계 컨설팅 회사에 근무하는 한 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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