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방송에서 결국 다 연기? 이제 빼박인가? '어쩌다가 이렇게..'

UN출신 김정훈이 교제중이던 임신한 전 여자친구에게 피소된 소식이 26일 전해진 가운데 온라인상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있다.

특히 김정훈은 최근 '연애의맛'에 출연하며 순수한 연애를 잘 모르는 이미지에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상황인바. 더욱 이번 소식은 김정훈에게 큰 치명타가 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김정훈 진짜 뭐냐ㅠㅠ", "김정훈 어쩌다가..물론 양쪽 입장 들어봐야겠지만 일단 전 여친이 임신하건 팩트니", "헐 김정훈 순수한 이미지 속 반전'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펴,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정훈의 전 여자친구 A 씨(30)는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법에 약정금 청구 소송을 제기, 김정훈이 내주기로 했다는 임대차보증금 잔금을 청구하는 내용의 소장을 제출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