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링 홀디스 대표가 박한별 남편인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카톡 공개로 인해 26일 또 다시 수면위로 오르면서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구고있다.
이에 박한별 남편에 대한 궁금증이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 여섯살인 박한별은 2017년 11월 임신 소식과 함께 유씨와 혼인신고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남편 유씨는 동갑내기 금융업 종사자로 알려졌다.
박한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귀걸이 도 하고, #메이크업 도 하고~
예쁘게 꾸몄으니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아기엄마라 믿을 수 없는 더욱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박한별 남편 직업 정확히 알까?", "박한별 심경이 어떨까 남편 ㅠㅠ", "박한별 오랜마에 복귀했는데 남펴 때문에 어쩔"등 수많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3일 첫방송된 MBC 새 주말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로 2년 만에 복귀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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