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예진 현직 걸그룹 울고갈 리즈시절 미모 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예진은 당시 인기를 짐작 할 수 있는 러블리한 인형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큰 눈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74년 김기영 감독의 '파계'로 데뷔한 임예진은 드라마 '살맛납니다'(2009) '선덕여왕'(2009), 영화 '7급 공무원'(2012) '시간이탈자'(2015)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