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염정아 남심 홀리던 리즈시절 그냥 핫바디 그자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염정아는 지금과 변함없는 아름다우면서도 섹시한 자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비쥬얼에 핫바디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염정아는 1991년 MBC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으로 데뷔했으며 1972년 7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