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준 대표 "'폰버거' 류승룡과 엑소의 팬, 선물 하고싶다"

승인 2019-02-26 14:27
수정 2019-02-26 16:01

온라인 이슈팀

'연예인의 케이터링'으로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폰버거의 임영준 대표가, '극한직업'의 류승룡과 엑소에게 폰버거를 선물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영준 대표는 호주 르꼬르동블루 요리학교 출신으로 폰버거를 이끌고 있다.

폰버거는 최근 연예인들의 간식차, 밥차로 불리며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

임영준 대표는 류승룡과 엑소의 팬이라 밝히며 폰버거를 선물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임영준 대표는 서울시의회로부터 봉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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