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태희 최근 그냥 태쁘 그 자체 여신 미모 아기엄마 맞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희는 아기엄마라 믿을 수 없는 여전히 여신 아우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사진은 지난해 10월 한 메거진의 화보 사진으로 알려진다.
특히 과장된 포즈나 인위적인 연출없이 자연스럽고 담백한 김태희의 우월한 아우라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태희는 2000년 데뷔해 ‘용팔이’, ‘장옥정, 사랑에 살다’, ‘아이리스’ 등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