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남편 라이머와 함께 달달한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안현모의 러블리한 인형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안현모는 올해 나이 36세이며 남편 라이머는 올해 나이 43세다. 두 사람은 7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부부다. 안현모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를 졸업한 인재로 과거 SBS 방송기자 출신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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