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나경 조수애와 남심홀리는 비쥬얼 깡패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나경 아나운서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조수애와 러블리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안나경 아나운서는 2014년 JTBC 공채 2기를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JTBC에서 '뉴스 아침&'을 진행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