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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미, 조명 필요없는 자체발광 인형미모 포착! '신화 에릭의 그녀'

승인 2019-02-24 21:33
수정 2019-02-24 21:52

온라인이슈팀

에릭의 아내이자 배우 나혜미의 일상 사진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혜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혜미는 살아있는 인형 미모에 초근접에도 굴욕없는 아름다운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여신 아우라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2017년 7월 1일 결혼했으며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2살이다. 나혜미가 출연 중인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총 100부작 드라마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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