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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연, 아이유 뺨치던 신인시절 사진 포착! '살아있는 인형'

승인 2019-02-24 19:26

온라인이슈팀

김보연의 신인 시절 사진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보연 아이유 뺨치던 신인시절 과즙미가 팡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연은 귀여운 사랑스러운 인형 미모에 통통 튀는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큰 눈이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지난 1976년 영화 '어머니와 아들'로 데뷔한 김보연은 MBC 8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드라마 '황진이', '부모님 전상서', '스마일 어게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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