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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카메라 뚫고 나오는 꿀벅지에 치명적인 개미허리까지...'섹시미 폭발중'

승인 2019-02-23 23:36

온라인이슈팀

가수 에일리의 직찍 사진이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일리 점점 섹시미 대 폭발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일리는 아찔한 핫팬츠에 꿀벅지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청바지에 군살하나없는 한줌 개미허리는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한다.

한편, 에일리는 1989년생으로 올해나이 31세이다. 에리리는 2012년 KBS 드라마 '드림하이 2'로 데뷔하여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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