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나는 초근접 직찍 사진에 뚜렷한 이목구비 투명한 피부로 아름다운 살아있는 인형 비쥬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얼굴에 큰 눈 앵두같은 입술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85년생인 박하나는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박하나는 '퍼니'의 1집 '고백'으로 데뷔 후 2012년 '판다양과 고슴도치'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변신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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