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민경 흰티에 청바지 자태도 그냥 여신 그 자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극세사 몸매에 흰티 청바지를 입고 우월한 바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얼굴에 인형같은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1990년생인 강민경은 2008년 다비치 1집 앨범 [Amaranth]으로 데뷔하여 꾸준히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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