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덕화와 딸 이지현이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되었다.
특히 최근 이덕화가 방송에 출연하면서 이덕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바 "이덕화 여신 미모 딸 이지현과 다정한 부녀지간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덕화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비쥬얼을 뽐내며 딸 이지현과 사랑스럽게 카메라를 응시하고있다.
한편, 이덕화는 1972년 TBC 1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와 예능을 통해 꾸준히 활약하고있다. 이덕화는 1952년생으로 올해나이 68세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