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와 라이머는 최근 한 방송에서 부부의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안현모는 기자계의 신민아로 불리며 수많은 이슈가 된바 이번 방송에 출연하며 더욱 인기를 끌고있다.
안현모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소멸할것 같은 작은얼굴 이국적인 비쥬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군살하나없는 핫바디에 8등신 비율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안현모는 올해 나이 36세이며 남편 라이머는 올해 나이 43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7살이며, 지난 2017년 결혼식을 올렸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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