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도의 수작업이 필요하긴 하지만 절대 못 찾을 콜라와 콜라 사이
# 책장 사이에 넣어놓는 건 옛말! 여기까진 생각 못했겠지?
# 귀중품을 똥 기저귀로 교묘하게 둔갑시키는 기술!
# 이런건 도대체 누가 발명한 거야?
# 도둑님이 오셔도 끄떡없는 화분 아래 빈 공간
# 돌인 줄 알았지??
# 내 비상금은 지금 태평양 한 가운데에 있음
내가 숨기고도 못 찾을 기발한 비상금 은닉 장소! 이제 눈을 다시 뜨고 집안 곳곳을 다시 보자.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