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소연은 붉은색 스웨터에 흰색 스키니진을 코디하며 아름다운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이소연의 동안 비쥬얼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소연은 2002년 영화 '하얀 방'으로 데뷔했으며 1982년 생으로 이소연 나이는 올해 38세다. 지난 2015년 2세 연하의 IT 벤터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지난 2018년 이혼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