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는 영화에 이어 드라마 까지 홈런을 치고 있는 가운데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성실함과 열심을 가진다고 다 되는것도 아니지만 그나마도 없으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바위를뚫는성실함으로#매일매일꿈꾸다보면#내가꿈꾸는내가되어있겠지 오늘 하루도 한걸음 더 가까이 가는 하루 되시길. 화이팅!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여전히 핫바디에 11자 복근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와 구담경찰서 대표 형사가 한 살인사건으로 만나 공조 수사에 들어가는 이야기로 김남길, 김성균, 이하늬, 고준, 금새록, 정영주, 김형묵, 정인기, 이문식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