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닿다> 5회에서 유인나는 아름다운 네크라인에 어울리는 목걸이를 고심해서 골라 이동욱을 만나러 가기 전 데이트 룩을 준비했다. 유인나의 우아함을 극대화 시켜준 목걸이와 귀걸이는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 제품이다.
유인나가 착용한 목걸이는 미세한 움직임에도 흔들리며 반짝이는 댄싱스톤을 세팅한 스톤헨지의 ‘스텔라 목걸이’다.
목걸이를 착용한 매 순간 얼굴을 환하게 빛내주는 스텔라 목걸이는 행운을 상징하는 말발굽 모양의 U펜던트가 특징이다. 말발굽은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 다가오는 화이트 데이 선물로도 제격인 아이템이다.
귀걸이는 스톤헨지의 실루엣 컬렉션으로 스틱이 앞뒤로 흔들리며 반짝이는 체인 드롭 귀걸이다. 유인나는 스트라이프 원피스에 스텔라 목걸이와 페미닌한 드롭 귀걸이를 함께 매치해 우아한 룩을 완성했다.
한편, 모든 여성들의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 한다는 의미의 ‘뷰티풀 모먼츠(BEAUTIFUL MOMENTS)’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스톤헨지는 이번 tvN <진심이 닿다>속 유인나의 세련된 비서룩부터 우아한 배우의 모습까지 완성시켜 매 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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