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규리는 더욱 물오른 매력적인 비쥬얼에 사랑스러운 아우라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이게한다.
특히 아찔한 명품 쇄골라인에 도발적인 매력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김민선에서 개명한 김규리는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로 데뷔한 이후, 2000년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2001년과 2002년 방송사 신인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출발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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