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원은 더욱 물오른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미모에 작은얼굴로 8등신 비율을 뽐내고 있다.
특히 군살하나없는 넘사벽 S라인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87년 생인 이시원은 올해 나이 33세, 2012년 KBS 드라마 '대왕의 꿈'으로 데뷔했다. 데뷔 후 이시원은 드라마 '오늘의 셜록', '슈츠', 영화 '굿 맨', '터널 3D'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앞으로의 이시원 연기인생이 더욱 기대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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