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홍익대 등 상위권 미술대학이 개강을 앞두고 미대재수를 선택한 학생들의 미대재수학원을 등록할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타 학과에 비해 장기전인 예능 계열 재수는 준비 기간과 실기, 수능, 자기소개서, 면접 등 준비할 것들이 방대하기 때문에 미대 입시를 중도 포기를 선언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해 미대재수 강남탑브레인 학원의 김은현 과장은 “수능 따로, 실기 따로 준비하기보다 한 곳에서 규칙적이고 체계적인 수업과 관리를 받는 것이 합격 가능성을 극대화한다”며 “예능계열 대입 재수는 수능과 실기의 두 가지 전형 요소를 동시에 준비해야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동시에 준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간 낭비 없는 생활 관리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강남 탑브레인 학원은 학과, 실기, 숙식을 동시에 해결하면서 입시 실패 요인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극복 대책을 수립해준다. 탑브레인 학원은 진학실적과 운영 노하우로 축적된 정보력을 바탕으로 최강의 입시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매월 진행되는 1대1 컨설팅과 처방은 자신이 원하는 목표대학에 합격할 수 있도록 다가가게 만든다.
또 탑브레인의 미대재수종합반의 개강은 지난 17일 시작됐으며 2차 개강은 24일 진행된다. 미대재수종합반은 8명 정원의 오전 기본 수업, 수준별 클리닉 수업으로 이뤄진 오후 수업, 1대1 보충과 질문 시간으로 이뤄진 저녁 자율학습 총 3단계의 학습과정이 있다.
한편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미대입시, 미대 재수 전문 학원인 탑브레인은 신사역 5번 출구에서 1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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