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과 럽 라인을 선보이며 많은 화제가 되었던 황미나 기상캐스터의 최근 근황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황미나 기상캐스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미나 기상캐스터는 더욱 물오른 여신 미모에 아찔한 핫바디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작은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더욱 눈길이 간다. 현재 황미나는 활발하게 활동하던 인스타그램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한편, 황미나는 TV조선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이다. 나이는 1993년생으로 1979년생인 김종민과는 열네 살 차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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