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미녀공심이#남궁민#온주완#서효림#민아
2019년 신년회 시간이 지났지만 같은 추억으로 웃을수있는 좋은 사람들 형 잘먹었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온주완은 함께 작품을 했던 남궁민 서효림 민아와 함께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들의 선남 선녀 비쥬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온주완은 1983년생으로 올해나이 37세이다.2004년 영화 ‘발레교습소’로 데뷔한 온주완은 드라마 ‘칼과 꽃’, ‘펀치’, ‘미녀 공심이’, 영화 ‘더 파이브’, ‘돈의 맛’, ‘인간중독’ 등 다방면을 넘나들며 꾸준한 행보를 이어왔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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