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나의 3집 앨범 첫 손님은 @eunjung.hahm ♥️
#컴백D-1#내일인거실화냥?"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같은 멤버였던 함은정과 함께 레스토랑에서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이들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여신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소속사 측은 "효민은 데뷔 후 처음으로 걸리쉬하고 파워풀한 얼반 힙합 안무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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