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블링블링한 블랙 스팽글 원피스에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자태가 눈길이 간다.
특히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에 세련된 모습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지난 1998년 SBS 드라마 ‘백야 3.90’로 데뷔한 박은빈은 아역배우 시절부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성인이 되어서도 안방극장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박은빈은 호평을 받으며 연기생활을 이어가고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