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은채는 노메이크업에 꾸밈없는 헝클어진 머리에도 자체발광 여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비쥬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정은채는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한 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다. 1986년생인 정은채의 나이는 올해 34세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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