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춘화 전성기 시절 완전 꽃미녀 인형인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춘화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당시 인기를 짐작 할 수 있는 인형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작은얼굴에 세련된 비쥬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1955년생으로 올해 나이 예순 다섯살인 하춘화는 전라남도 영암에서 4녀 중 2녀로 출생한 후 부산에서 잠시 동안 유년기를 보내다가, 전라남도 광주로 이사해 그곳에서 성장한 천부적인 꼬마 가수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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