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혜림 전성기 시절 말문이 막히는 섹시미 철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림은 지금과 변함없는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자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혜림은 “데뷔곡 ‘디디디’는 작사가와 함께 카페를 갔다가 공중전화를 걸러 나간 내 모습을 보고 만들어진 것”이라며 탄생 비화를 소개했다. 김혜림은 1988년 KBS 젊음의 행진 '통크나이'으로 데뷔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