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문영 남학생 울리던 전성기 시절 미모 몸매 원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문영은 소멸할것 같은 주먹만한 얼굴에 여리여리한 8등신 비율로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러블리한 인형같은 비쥬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강문영은 1985년 MBC 공채 18기로 데뷔해 ‘끝없는 사랑, ‘야망의 세월’ 등 80년대부터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 CF 등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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