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갑숙 미모의 딸과 함께 모전여전 비쥬얼 포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서갑숙은 사랑스러운 귀여운 딸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해당사진은 배우 서갑숙이 부산 국제 영화제 현장에서 자신의 영화에 스테프에 참여한 딸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에 담긴것으로 알려진다.
특히 서갑숙은 1999년 자전적 에세이 '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를 발간해 사회적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