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닿다>속 '자체발광 비서' 유인나, 여신 미모 완성시킨 주얼리 어디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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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닿다>속 '자체발광 비서' 유인나, 여신 미모 완성시킨 주얼리 어디꺼?

  • 승인 2019-02-19 09:57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tvN 드라마 <진심이 닿다>의 유인나가 드라마 속 완벽 비서룩을 선보이며 매회 주목받고 있다.


극 중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 역할을 맡은 유인나는 로펌 변호사의 비서로 위장취업하면서 비서룩을 선보이고 있는데, 이와 함께 코디된 다양한 스타일의 주얼리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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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방송된 1회에서 유인나는 민트 컬러 자켓에 원형과 직선, 스톤 디자인의 조화가 세련된 로즈 골드소재 드롭 이어링을 매치해 부드러우면서 로맨틱한 룩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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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방송된 4회에서는, 잔잔한 체크 트렌치코트에 컬러감 있는 스카프를 매치해 봄철 활용도 높은 트렌치코트 룩을 선보였다. 귀 뒤로 넘긴 헤어스타일에 가운데 스톤 장식이 반짝이며 흔들리는 목걸이와 귀걸이를 세트로 착용해 깔끔한 포인트 룩을 완성했다. 유인나가 착용한 목걸이&귀걸이는 다가오는 봄에 어울리는 심플한 주얼리 아이템으로 착용하기 좋다는 설명이다.


이번 tvN <진심이 닿다>는 도깨비 커플의 재회로 관심을 모았던 tvN 드라마 <진심이 닿다>의 유인나, 이동욱의 케미와 함께 드라마 속 유인나의 세련된 비서룩부터 우아한 배우의 모습까지 완성시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유인나가 tvN <진심이 닿다>1회와 4회에서 착용한 주얼리는 ‘스톤헨지’ 제품으로, 해당 브랜드는 모든 여성들의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 한다는 의미의 ‘뷰티풀 모먼츠(BEAUTIFUL MOMENTS)’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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