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의사선생님이 주말 국내여행 정도는 괜찮대서 한국이랑 제일 차이가 안나는 곳으로 주말치기... 노다메 칸타빌레의 일본 가정집을 상상했는데 에어비앤비 주인이 사진을 광각렌즈로 찍었나봐 엉엉! 난방도 안되긴 했지만 즐거웠다ㅋㅋㅋ 이제 유후인 온천으로ㅋㅋㅋ #백종원의발자취를따라 #대학당 #짱맛짱잼 #후쿠오카에어비앤비 #후쿠오카맛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 아나운서는 러블리한 미모에 사랑스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김지원 아나운서는 KBS 39기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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