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가지 토핑이라 함은 아이스크림이나 크림, 쨈이나 딸기나 바나나 같은 과일들이 올라가고. 어찌 보면 크레페와 비슷한데, 가게마다 특색 있는 토핑과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니 둘러보다 마음에 드는 에그와플을 발견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일단 먹어야한다.
지나가고 나면 아까 본 것과 같은 토핑의 와플은 다시 만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알록달록~ 이런 와플 먹어본 적 있나요 홍콩 에그와플!
<출처:타임보드/정미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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