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남편 손남목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영완과 손남목은 여전히 신혼같은 달달한 모습으로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영완은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으며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최영완은 손남목과 2007년 결혼했으며 남편의 직업은 극단 두레 대표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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