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현미 약사 출신 뇌섹녀 데뷔초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주현미는 지금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주현미는 1961년생으로 올해 57세다. 화교 3세 출신에 중앙대 약대를 나온 약사로 데뷔 당시 화제를 모았다. 20대에 가장이 된 주현미는 약대를 나와 직접 약국을 운영하며 장녀로서의 삶을 살다 어머니의 반대에도 불구, 가수의 길로 접어들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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