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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의 럽럽 스테파니 미초바, 해변가에서 형광색 비키니에 美친 바디라인 과시..

승인 2019-02-18 07:18

온라인이슈팀

스테파니 미초바의 일상 사진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하와이에서 보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 미초바는 아찔한 형광색 비키니를 입고 모델 다운 환상적인 핫바디를 뽐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스테파니 미초바 진짜 핫바디 빈지노랑 잘어울리더라", "스테파니 미초바 이제 빈지노랑 결혼하나요", "스테파니 미초바 빈지노 대박 커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테파니 미초바는 독일 국적의 모델이며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빈지노는 지난 2010년 그룹 재지팩트로 데뷔했다. 이후 그룹과 솔로 활동을 병행해 'Dali, Van, Picasso', '연결고리', 'Life In Color' 등 많은 히트곡들을 내놨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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