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정남은 절친으로 알려진 강동원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배정남은 강동원과 '절친'이라며 "서울에 와서 처음 본 사람이 강동원이었다. '베르사유의 장미'에서 튀어나온 사람인 줄 알았다. 그런 사람은 처음 봤다. 그때 회사가 같아 숙소에서 같이 살았는데 진짜 따뜻한 사람이다"라고 갇동원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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