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의 최근 사진이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20대 기죽이는 여전히 아름다운 인형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긴 생머리에 러블리한 매력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1981년 생인 한예슬은 올해 나이 39세, 2001년 슈퍼모델 선발 대회로 데뷔했다. 한예슬은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마담 앙트완'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드라마에서 한예슬의 변신된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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