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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친누나 같은 유명 女배우와 직찍 사진 포착! '남매같아'

승인 2019-02-17 20:52

온라인이슈팀

배우 정일우(나이 33세)의 사진이 누리꾼들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일우 친누나같은 절친 이요원과 다정한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일우는 배우 이요원과 함께 다정한 남매케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한 정일우는 이후 SBS ‘돌아온 일지매’ ‘49일’ ‘해를 품은 달’ ‘야경꾼 일지’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해왔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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